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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동아리 코테이토 12기 회고록
    회고 2026. 3. 4. 00:05

     

     

    이번에 IT 연합동이리 코테이토(Cotato)에서의 백엔드 파트로 6개월 간의 활동이 끝나 회고겸해서 여러 느낀점을 써보려고한다. 사실 끝난지는 1~2주 정도 지났지만 저번주에 있던 정처기 시험 이슈로 인해 이제야 쓰게됐다...  늦은 만큼 열심히 써보겠다!!


    코테이토 느낀점

    1. 다양한 스터디 문화 

    이 부분은 코테이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처음 들어갔을 때 오티 바로 다음 주에 스터디를 개설 + 신청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어졌다. 이때 나는 우리 회장님이 만드신 취뽀취뽀 스터디를 하고 싶어 11시에 대기타서 바로 신청하였다(참고로 스터디 신청은 선착순입니다...!!!). 

     

    먼저 스터디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면 매주 일요일 대면으로 만나 코테 3문제 + '이것이 취업을 위한 컴퓨터 과학이다 with CS 기술 면접'이라는 책을 주마다 3챕터씩 읽고 면접 질문을 가져와 모의 면접을 하였다. 먼저 나는 코테를 제대로 준비한 적이 없어 너무 어려웠지만 다 같이 풀이를 하는 시간을 가져서 개개인의 푼 방법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다. 그리고 모의 면접은 일단 책을 읽어야하는데 혼자 읽으면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스터디를 통해 책 1권을 다 읽게 됐고 이는 이번 정처기 필기 시험때도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코테이토 스터디는 취뽀취뽀만 하였는데 스터디원도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였고 스터디 끝나고 밥도 같이 먹고 가끔 회식도 하고 너무 좋은 경험이였다. 취뽀취뽀 최고!!!!

     


    2. CS 교육 , 기획 & 디자인 발표

    먼저 CS 교육은 다른 IT 연합 동아리들과는 다른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CS 교육에 대해 설명하면 코테이토에는 교육팀이 따로있어 교육팀원 분들이 한 달에 3번 정도 CS 관련 교육을 해주시고 교육이 끝나면 퀴즈도 다 같이 풀어 우승과 참여상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나도 이번 12기 때 교육팀으로 활동하게 됐다. 사실 면접 때 CS 교육팀을 꼭 들어가고 싶다고 하기도 했고 그때 당시에 CS에 대해 관심이 많아 신청하게 됐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번 기회에 CS 교육팀원으로 SOLID와 HTTP에 대해서 발표하게 됐다. 이외에도 교육팀원으로 매주마다 회의를 하여 다른 교육팀원 분들의 발표자료를 먼저 공부해 퀴즈를 만들게 된다. 실제로 다른 일반 부원분들의 말씀을 들으면 모르는 지식을 얻을 수도 있고 아는 내용이라도 다시 한 번 더 복습하는 좋은 경험이였다고 했다. 참고로 나는 다음 기수를 할 생각이였고 처음에는 일반 OM으로 참여하려고 했지만 교육팀원으로 활동을 열심히(?)한걸로 교육팀장님께서 좋게 봐주셔서 교육팀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됐다. 

    만약 코테이토에 합류하게 된다면 다들 CS 교육팀원으로 신청하는 걸 정말 강력히 추천한다!!! 

     

    다음으로 기획 & 디자인 발표를 설명하면 나는 기획과 디자인이 있는 프로젝트는 처음하여 어떤 것들을 하는지 잘 몰랐는데 이러한 발표를 통해서 비개발직군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게되는 좋은 기회였다. 

     

     


    3. 다양한 활동

     

    코테이토는 열심히 스터디도 하고 프로젝트도 하지만 대학생들인데 놀때는 재밌게 놀아야하기 때문에 MT, 친해지길 바래, 골든 포테이토, 크리스마스 이벤트, 번개 등등 많은 활동들이 있어 다 같이 끈끈해지고 빨리 친해질 수 있게 됐다.


    4. 프로젝트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합동아리에 들어오는 가장 큰 이유가 프로젝트 때문일 것이다. 나 역시 프로젝트가 가장 큰 이유였다. 일단 이전까지는 기획과 디자인이 있는 팀에서 활동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기획, 디자인과 함께 협업하는 좋은 기회가 될거 같아 지원했었다. 

    코테이토 프로젝트 팀은 1달간의 스터디를 통해 공부를 한 뒤 팀빌딩이 이루어진다. 팀빌딩은 기획 분들이 1달동안 열심히 짜온 기획안을 발표하시면 개발자와 디자이너 분들이 선택하는 식으로 진행됐다. 팀빌딩이 이루어지면 다 같이 회의를 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개발은 아마 방학과 동시에 들어가게 됐다.

    나는 이번에 시니어 기반의 쇼핑몰(온길)을 만드는 팀으로 들어가게 됐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팀원분들이 다들 너무 열심히 하시고 좋은 분들이라 완전 만족하였다. 그리고 데모데이 뒷풀이 때 이번 프로젝트는 쇼핑몰이라 더 디벨롭을 하기에는 힘들거 같아 3월 초까지 리펙토링 할 분들은 하고 3월에 다시 만나 다른 프로젝트를 만들기로 했다. 사실 프로젝트를 할 때 팀원 구하는게 가장 힘든건데 여기서 만난 인연으로 또 프로젝트를 할 수 있다는게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다들 3월에 다시 만나는 걸로~~

    온길팀 고생하셨습니당!!! 온길 화이팅 !!!!

     


    5. 해커톤

    이번 기수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이라고 생각해서 해커톤에 대한 내용을 가장 마지막에 넣어놓게 됐다. 일단 해커톤이 처음이기도하고 밤새는 걸 정말 정말 못하는 나로서는 걱정이 많은 상태로 가게 됐다. 해커톤은 7시에 시작하여 기획과 동시에 작업을 들어가게 됐다.

    우리팀 같은 경우는 프론트도 그렇고 백엔드도 다른 팀원들은 다 3명씩인데 2명이였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하하호호 즐겁게 하다가 2~3시부터 큰일남을 느끼고 아무말도 안하고 작업만 했고 정말 마감 1분전까지 운영 DB에 데이터 넣느라 고생했다. 배포를 맡은 다른 백엔드 팀원이 고생을 많이해서 너무 미안했었다. 

    우리팀이 오래걸린 가장 큰 이유는 소셜 로그인을 선택했어서였다(그냥 세션 로그인할걸...). 이 부분은 내가 전에 만들어논게 있기도 해서 쉽게 할 수 있을 거 같아 내가 하자고 하여 하게 됐다. 하지만 이게 이런 큰 후폭풍이 올줄은 몰랐다... 해커톤 관련 개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아래 블로그 에러내용 때문에 안됐던게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나서 집에 가자마자 관련된 내용을 다시 보고 수정해서 무엇이 문제였고 해결법이 뭔지 찾게됐다. 
    https://kvw020506.tistory.com/50

     

    해커톤에서 OAuth2 로그인이 안 됐던 이유

    시작하면서해커톤에서 카카오/네이버/구글 소셜 로그인을 구현했는데 로그인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았다. 원인을 찾아보니 내가 만든 구조와 프론트에서 원하는 구조가 달랐던 게 문제였다. 해

    kvw020506.tistory.com

     

     

    결론적으로 말하면 우리팀은 대상을 타게 됐다. 우리팀원분들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는데 이렇게 대상을 타게 되니 너무 기분이 좋고 뿌듯했다. 이 모든 건 실력이 뛰어난 우리 팀원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마무리

    더 많은 내용을 쓰고 싶지만 직접 겪어보면 좋겠다라고 생각해 여기까지만 쓰고 13기 후기로 돌아올 예정이다. 코테이토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들이 너무 좋다는 점이다. 다들 너무너무 좋으신 분들이라 즐거운 동아리 활동을 하게 된거 같다. 특히 매번 분위기를 띄우시려고 노력하시는 대문자 I인 우리 회장님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3일 뒤면 13기 OT로 시작해서 코테이토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이번에는 운영진으로 활동하니 더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야겠다. 13기 운영진 분들도 다들 너무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라 너무 기대가 된다. 

    코테이토 13기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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